'아는형님' 펭수 "광희가 EBS 선배? 이젠 아냐…복귀는 스스로 해야"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16 2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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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펭수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에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가 출연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방송 말미에는 펭수가 등장해 광희와

이날 펭수는 EBS재입성을 꿈꾸는 광희의 고민을 들어주기 위해 직접 JTBC '아는 형님' 대기실을 찾았다.

EBS 연습생인 펭수는 8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대세 크리에이터다.

과거 EBS프로그램 '최고의 요리비결'을 진행했던 광희는 펭수를 만나 "내가 EBS선배"라고 말했지만 펭수는 "그런데 나가지 않았냐. 그럼 선배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광희는 "EBS 대세라고 하던데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펭수는 "스스로 해야한다"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데뷔한 지 10년 정도 됐으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고 결정타를 날려 광희를 당황케 했다.

펭수는 자신의 이름이 "남극 펭에 빼어날 수"라고 설명하며 "남극 펭은 내가 만든 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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