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누리공원과 글로벌파크를 연결하는 보행녹도 공사가 올해 연말 임시 개방을 목표로 한창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내년까지 미추홀공원에서 글로벌파크까지 도로로 단절된 4개 지구 공원 2.6㎞를 이어 대규모 녹지축을 형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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