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스포츠클럽·일반 학생 '스포츠 한마당'

도체육회, 배드민턴·수영·볼링 개최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1-18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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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수원원일중학교(1,2위), 의정부스포츠클럽(3위)
17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도내 배드민턴 선수 및 일반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개최됐다. /도체육회 제공

경기도체육회는 17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도내 배드민턴 선수 및 일반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을 개최했다.

올해가 1회인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상생을 위한 교류전으로 선수등록과 무관하게 학교운동부와 스포츠클럽, 일반학생 등이 자유롭게 팀을 꾸려 출전할 수 있게 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정부 정책으로 학교 체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상생은 오래전부터 체육발전의 숙제로 남아있는 것이 현실"이며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도체육회의 새로운 도전이다. 학교체육의 발전을 위한 작은 시작이지만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총 3개 종목으로 나뉜다.

17일 배드민턴대회를 시작해 오는 24일 오산스포츠클럽 수영장에서 열리는 수영대회, 다음 달 28일에 열릴 볼링대회(장소 미정) 등이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대한체육회의 주최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종목단체 주관으로 진행된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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