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 21일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2019111801001185400056731.jpg
안양시립합창단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포스터 이미지. /안양시립합창단 제공

안양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일헌 등과 협연으로, 총 3부 나눠 5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합창단(031-8045-2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최규원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