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립합창단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 포스터 이미지. /안양시립합창단 제공 |
안양시립합창단은 오는 2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119회 정기연주회 '헨델의 메시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일헌 등과 협연으로, 총 3부 나눠 5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합창단(031-8045-2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일헌 등과 협연으로, 총 3부 나눠 53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립합창단(031-8045-2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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