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문화원사' 대곡리에 첫삽 78억여원 투입… 2021년 6월 준공

김민수 기자

발행일 2019-11-19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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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문화원사 기공식
18일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50에 열린 가평문화원사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참석 내외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가평군 유사 이래 문화원사가 처음 신축된다.

군은 18일 가평읍 대곡리 350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최기호·연만희·강민숙 군의원, 김영우 국회의원, 김만종 문화원장, 각급 기관·단체장, 문화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 문화원사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문화원사는 오는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전체면적 2천496㎡ 규모에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78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1986년 12월 설립된 가평문화원은 현재 가평문화예술회관 일부 공간을 사용하고 있어 불편을 겪어 왔다.

김 군수는 "지역 고유문화 개발·보존·전승 및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평문화원의 숙원사업인 문화원사가 드디어 착공하게 됐다"며 "문화원사가 완공되면 문화예술진흥은 물론 지역의 향토문화와 전통을 더 체계적으로 전승 보급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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