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움 구스다운 이불 '쇼팽' 4천장 전량 판매

김태성 기자

입력 2019-11-19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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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베딩 전문 브랜드 소프라움은 롯데백화점을 통해 판매된 자사의 폴란드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2019'가 완판됐다고 19일 밝혔다.

소프라움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 소프라움 매장에서 쇼팽2019를 단독 판매했다.

초기 판매 목표 수량 3천500장 소진 후에도 추가 물량을 투입해 모두 4천장에 달하는 물량이 매진됐다는 설명이다.

소프라움은 지난 2016년 쇼팽 제품을 선보인 첫 판매에서 1천500장 완판을 달성한 이후 2017년 2천300장, 2018년 3천장 전량 소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

쇼팽은 롯데백화점과 소프라움이 시즌 전부터 함께 준비한 제품이다. 프리미엄 제품군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40만원 대 상품을 선보인 게 완판의 배경이다.

소프라움 유광곤 부문장은 "쇼팽2019는 구스다운 중에서도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폴란드산 우모 90%로 충전한 제품이다. 쇼팽은 지난해보다 많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전량 완판됐다. 소진 후에도 이어지는 구매 문의에 따라 500개 추가 물량 투입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4년 연속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운 만큼 앞으로도 겨울철 구스다운 침구를 찾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첫 선을 보인 소프라움은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아, 낡고 오래돼 방치된 구스 이불을 수거하여 자원 순환을 돕고, 업사이클링 구스를 통해 공익 가치를 창출 하는 '백 투 더 소프라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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