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사 편찬위원회 발족… 전문가 15명… 2021년말 발간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9-11-20 제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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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1)미추홀구사편찬위
미추홀구 구사편찬위원회가 지난 18일 미추홀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발족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는 구사(區史)를 정리할 '미추홀구구사편찬위원회'가 발족했다고 19일 밝혔다.

편찬위원회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포함해 지역 역사·문화·경제·건축·언론·지리·행정 등의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편찬사업이 완료되는 2021년 말까지 활동하며 구사 편찬 방향을 정하고 자료조사와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수록 사항 결정, 원고 검토, 편집, 발간 등 구사 편찬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심의 결정할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구의 변천사와 발전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이번 구사 편찬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미추홀구 구사편찬위원회 조례'를 제정했고 9월부터 지역 역사자료를 조사·수집하는 학술연구용역도 발주해 진행 중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며 접할 수 있는 미추홀구 역사를 편찬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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