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본부,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과 '임대아파트 정신건강네트워크 구축' MOU 체결

황준성 기자

입력 2019-11-19 18: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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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장충모)는 19일 LH수원권주거복지지사 관할 임대 아파트 입주민의 행복과 정신건강을 위한 상호협력체계의 긴밀한 구축을 위해 수원시정신건강사업단(단장·홍창형)과 'LH 임대아파트내 신(新)정신 건강문화 나눔을 위한 행복공동체 정신건강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LH에서 오랜 기간 동안 임대아파트 관리를 통해 접한 다양한 사례들을 정신건강사업단 내 6개기관(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 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수원시자살예방센터·수원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이 운영 중인 각종 프로그램을 임대주택(국민·영구)에 효과적으로 지원,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협약 내용은 ▲신 정신건강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등 공동노력 ▲정신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상담프로그램등의 제공 및 참여 ▲사례대상관리자의 발견 및 조기 개입을 위한 긴밀한 연계 ▲전문인력교류 및 시설물 ▲기자재 등의 상호 이용에 따른 편의 제공 등이다.

또 두 기관은 수원시 자살사고 건수 중 임대주택 거주자가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건전하고 건강한 임대 아파트를 만들기로 했다.

장충모 LH 경기본부장은 "향후에도 우리 사회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체감도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해 지역사회내 복지사각 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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