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소년소녀 합창단 창단 준비 '분주'

이종우 기자

입력 2019-11-20 17: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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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내년 초 창단되는 진접읍의 첫 소년소녀 합창단 '푸른 숲 합창단(가칭)' 준비에 한창이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김승수)가 내년초 창단 되는 진접읍 첫 소년소녀 합창단 '푸른 숲 합창단(가칭)' 발대식을 앞두고 단원을 모집한다.

20일 진접읍에 따르면 '푸른 숲 합창단'은 진접읍 거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충족시키고, 청소년 간의 문화예술 네트워크 형성 및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내년 초까지 단원을 모집하고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합창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단원 50명으로 구성된다. 연 2회 정기연주회와 합창캠프를 비롯해 남양주 전역의 다채로운 공연 및 연주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수 센터장은 "진접읍 크낙새홀을 합창단의 연습장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음악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도 단원으로 육성하고 양로원과 장애인 복지관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펼쳐 합창으로 하나된 문화 나눔 환경을 조성해 지역의 화합과 소통을 이끌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진접읍주민자치위원장 및 합창단 단장은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예산을 지원해 '푸른 숲'이란 이름에 걸맞은 진접의 희망을 노래하는 합창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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