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상리초등학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19일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 골든벨과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상리초 제공 |
연천군 상리초등학교(교장 여미경)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19일 작가와의 만남과 독서 골든벨과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20일까지 열린 이 프로그램은 첫 날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날아라, 삑삑아', '비비를 돌려줘'의 저자 권오준 생태동화작가를 초빙해 새들에게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졌다.
또, 다음날은 1~3학년들의 독서골든벨과 4~6학년들의 독서토론대회 교육활동과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여미경 교장은 "이번 독서의 달 교육활동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고 학생들이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20일까지 열린 이 프로그램은 첫 날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날아라, 삑삑아', '비비를 돌려줘'의 저자 권오준 생태동화작가를 초빙해 새들에게 배우는 지혜를 주제로 토론시간을 가졌다.
또, 다음날은 1~3학년들의 독서골든벨과 4~6학년들의 독서토론대회 교육활동과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는 것'을 주제로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여미경 교장은 "이번 독서의 달 교육활동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고 학생들이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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