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국회의원, 소방관 국가직 전환 6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최규원 기자

입력 2019-11-20 17: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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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국회의원이 20대 국회에 들어와 처음 발의한 1호 법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안' 등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위한 6개 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재정 의원실 제공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재정(더불어민주당·비례,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 국회의원은 20대 국회에 들어와 처음 발의한 1호 법안인 일명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안' 등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위한 6개 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본회의에 상정된 소방관 국가직화 전환 법률안은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대안)',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 '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수정안)', '소방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수정안)',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안(대안)' 등 6개다.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국가직(1.3%)과 지방직(98.7%)으로 이원화됐던 소방공무원의 신분은 내년 4월 1일부터 국가직으로 일원화되며, 부족했던 소방공무원 처우의 실질적 개선과 재난에 대한 중앙정부의 역할 증대로 국민의 안전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그동안 비례 국회의원으로 그 본분에 맞는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고,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라는 과제를 달성해 국민의 안전을 위한 역할을 해냈다고 자부한다"며 "더 큰 역할을 위한 더 큰 일꾼으로 나아가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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