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경기도청 주관 소방관진로체험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수원남부소방서 제공 |
수원남부소방서(서장·이정래)는 경기도청 주관 소방관진로체험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태장중학교 1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엔 소방공무원 5명, 경기도청 교육협력팀 2명,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다.
진로체험에 앞서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과 같은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소방관이 어떻게 일하는 지 알 수 있도록 소방관 개인장비 착용법, 소방차량 및 구조장비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 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장중학교 1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행사엔 소방공무원 5명, 경기도청 교육협력팀 2명, 지도교사 2명이 참여했다.
진로체험에 앞서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과 같은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소방관이 어떻게 일하는 지 알 수 있도록 소방관 개인장비 착용법, 소방차량 및 구조장비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광수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 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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