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파장전골 '소금빛풍천장어'… 6개월 숙성한 파김치와 장어의 조화 "궁합 최고"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0 2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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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파장전골 /SBS '생방송투데이' 방송 캡처

'생방송투데이'에서 소개된 육파장전골이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리얼 맛집' 코너에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소금빛풍천장어'를 찾았다.

이 곳에서는 숙성 파김치와 장어가 조화로운 육파장전골을 맛볼 수 있다.

육파장전골의 핵심 재료인 파김치는 4월, 11월 두 번 나눠서 담그는데 한 번 담글 때 2000단 정도를 한다고 주인장은 전했다.

싱싱한 쪽파에 30가지에 달하는 한약재료와 살아있는 장어를 12시간 우려낸 물을 육수로 사용해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파김치는 6개월 이상 숙성해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장어는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뒤 특제 복분자 소스를 발라 풍미를 더한다. 양념을 덧발라 감칠맛을 살리고 파김치 전골에 장어를 얹어 완성한다.

전골을 다 먹으면 볶음밥으로 마무리를 한다.

이 곳을 찾은 손님들은 "느끼한 맛을 파김치가 잡아준다", "겉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다", "파김치가 장어의 맛을 살린다" 등이라고 호평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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