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첫 정규앨범,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즐겨주길"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0 2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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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 /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이 첫 정규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딘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번 생일에 제가 뭐라고 과분한 축하를 받는 게 너무 죄송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딘딘은 이어 "제가 여러분들께 역으로 뭘 해드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생일에 앨범을 내면 어느 정도 선물이 되겠다 싶어서 생일에 정규앨범을 발매하자고 마음먹었다"며 "저의 고뇌와 고통으로 만든 제 첫 정규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Goodbye My Twenties)'는 여러분께 드리는 제 선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감사합니다 매번 최고의 생일을 만들어 주시는 여러분들, 이제 제가 준비한 선물을 즐겨주세요. 제 앨범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이날 첫 정규 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를 발매했다. 이날은 딘딘의 스물 아홉 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Paradise (Feat. 스텔라장)',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 (Feat. 린)', 'Fallin' Down (Feat. 이원석 Of 데이브레이크)' 트리플 타이틀 곡을 포함해 전 트랙이 그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

그중 린이 피처링한 5번 트랙 '생각보다 괜찮지 않아'라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위치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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