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배우→시나리오 작가 도전 "도티처럼 1인 방송하는 주인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0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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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나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캡처

'대한외국인' 배우 안미나가 시나리오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서경석, 도티, 안미나, 서태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미나는 학창 시절 '교내 창작 시나리오대회 대상', '전국 청소년영화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최근 영화 시나리오 작가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미나는 "영화 '강철비' 양우석 감독님께서 같이 공동 작업을 해보자고 제안해 시작하게 됐다"며 "곽도원 선배님께서도 꼭 출연해 주시겠다고 해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도티가 출연하면 어떠냐"고 물었고, 안미나는 "지금 쓰고 있는 영화 주인공이 도티처럼 1인 방송을 하는 인물"이라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서경석은 "도티 문하생으로 출연하겠다"라며 출연을 자처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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