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26년 동안 장사, 경기 좋다는 말 들어본 적 없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1 0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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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장사 시작 이후 경기 좋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상권 살리기에 나선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택역 뒷골목을 살핀 백종원은 동떨어져 있어 한적함이 느껴지는 상권을 보며 고심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얼마나 긴장했는지 땀이 삐질삐질 나온다"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이번 편에 등장하는 식당들을 소개하며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할매국숫집이 28년 경력이다. 튀김범벅떡볶이집은 23년, 수제돈가스집은 14년"이라고 전했다.

이어 "월 수익이 세 집 모두 100만원이 안 된다. 모두 경기가 안 좋고 위치가 안 좋아서 어렵다고 한다"고 전했다.

백종원은 "93년부터 장사 시작했다. 26년 됐는데 그 때부터 한 번도 경기 좋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모친이 장사를 하고 있다는 정인선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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