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강두·이나래, 결국 이별 "우린 여기까지"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1 22: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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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TV조선 제공

목요일 예능 '연애의 맛3' 강두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나래와 이별한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강두과 이나래의 이별 데이트가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강두는 밤샘 야간 아르바이트로 고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에게 달려갔다.

강두는 "만나고 싶었다"며 이나래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보였다.

강두와 이나래는 데이트 장소인 동묘에 도착했고, 처음 와본 동묘시장이 신기한 듯 이나래는 연신 놀라워했다. 나래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은 강두는 천 원짜리 토스트와 식혜부터 모자에 장갑 등 본의 아닌 과소비를 하며 '동묘 만수르'의 면모를 발산했다.

두 사람이 동묘시장을 돌아다니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강두는 미리 현금결제를 마친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며,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카페에서 강두를 기다리고 있던 이나래는 어렵게 용기를 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떼 불안한 기운을 드리웠다. 이어 강두에게 "우리 만남은...여기까지"라며 안타까운 이별을 고했다.

두 번째 데이트 만에 헤어짐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택한 이나래의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서로 환하게 웃는 햇살 미소가 똑 닮았던 강두와 이나래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하게 됐다"며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별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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