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이나래, 강두에 이별통보 "개인적인 사정…좋은 추억 고마웠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2 0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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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래 강두 이별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캐 ㅂ처

'연애의 맛3' 이나래가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를 하는 강두, 이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두는 새벽 12시부터 4시까지 야간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수원은 "강두 씨가 평소 스케줄이 없으면 야간알바를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강두는 넉넉지 않은 사정에도 이나래와의 데이트를 위해 새벽에 일한 일당 10만원을 출금했다.

이나래와 동묘시장을 찾은 강두는 식혜, 초콜릿, 사탕, 육포, 즉석 고등어 등을 사서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두는 이나래의 택시비까지 내주며 행복하게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데이트는 이번이 마지막이었다. 세 번째 만남에서 이나래는 "제 개인적인 일 때문에 함께 하는 건 여기까지일 것 같다"며 강두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이나래는 "사실 결정된 것은 좀 됐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얼굴을 뵙고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뵙자고 했다"고 털어놨다.

강두는 아쉬워하면서도 "뵙고 얘기해 주시는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나래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았다. 나한테는 이게 흔치 않은 경험이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고마워했고, 강두는 "덕분에 나도 즐거웠다"고 화답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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