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유비에 보복 다짐 "난 연쇄살인마니까"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2 0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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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패스 다이어리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방송 캡처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이 유비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는 조폭의 위협이 서지훈(유비 분)의 지시였음을 알게 된 육동식(윤시윤 분)이 보복을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육동식은 다이어리에 적힌 것처럼 자신을 무시하는 상사 공찬석(최대철 분)을 공격하려 했으나 변기뚜껑이 부러지며 실패했다.

공찬석은 곧장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 심보경(정인선 분)은 CCTV 영상을 통해 육동식이 오히려 공찬석에게 폭행당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접대 논란으로 감사실 조사를 받게 된 공찬석은 육동식이 기억상실인 것을 알고 팀원들에게 거짓 증언을 강요, 접대를 받은것도 보고서를 쓴 것도 육동식의 단독행동이라고 몰고 갔다.

기억이 없는 육동식은 다이어리를 통해 그 날의 상황을 확인했고, 살인을 준비하는 내용을 보고 그날 밤 자신이 접대를 받지 않았다고 착각했다.

팀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육동식은 장칠성(허성태 분) 무리의 위협을 받았다. 육동식은 장칠성을 통해 서지훈(유비 분)가 이 일을 꾸몄음을 알고 그를 죽이겠다고 결심했다.

육동식은 왼손으로 삐뚤빼뚤 살인 
일기를 쓰며 "서지훈 널 죽여주마. 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니까"라고 읊조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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