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백일섭 혼자 사는 거 속상해" 걱정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3 0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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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자 나이 잊은 연기열정 /MBN '모던패밀리' 방송 캡처

'모던패밀리' 배우 강부자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김나운과 함께 강부자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일섭, 김나운, 강부자는 과거 2008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백일섭은 "강부자를 드라마 끝난 후 처음 만난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강부자는 자신의 집을 찾아온 백일섭과 김나운을 반갑게 끌어안았다. 강부자는 "11년 만이다"라고 인사하는 백일섭에게 "그래도 '꽃보다 할배'도 보고 프로그램 보면서 얼굴 봤다"고 웃었다.

특히 강부자는 백일섭의 졸혼을 언급하며 "두 사람 연애 시절부터 내가 다 아는데, 왜 그런 거냐. 혼자 사는 거 보니까 속상하다"고 타이르기도 했다.

강부자는 최근 허리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그는 "그런데 재활을 안 하고 연극을 해서 나빠졌다. 하지만 연기에는 하나도 문제 없다"고 말했다.

나이 70무렵 은퇴할 생각이었다던 강부자는 "백세시대인데 (연기를) 70세까지 하는 게 아쉽더라. 그래서 늘렸다"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강부자의 나이는 79세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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