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양치승 헬스장 찾은 기안84, 극한 트레이닝→뜻밖의 합숙 '당황'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1-23 0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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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양치승 헬스장 찾아 극한트레이닝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양치승 헬스장을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몸만들기에 나선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배우 성훈의 트레이너로 유명한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을 찾았다.

상담을 시작한 양치승은 "살을 빼면 잘생긴 얼굴이다. 성훈이보다 낫다"고 너스레를 떨어 기안84를 웃게 만들었다.

양치승은 술을 마시는 잠드는 기안84의 생활습관을 지적하며 "술을 마시면 근육이 촛농처럼 흘러내린다"고 조언했다.

양치승은 상의 탈의한 기안84의 몸매를 체크하며 "어르신 같다"고 고개 숙여 인사했다.

운동 첫 날이었지만 양치승은 난이도 상급의 동작을 계속해서 주문하며 혹독한 트레이닝을 이어갔다. 기안84는 물을 뜨러 가는 길에도 런지를 하며 가야 했다.

기안84는 "성훈이 왜 불행하다고 하는지 알겠다"며 공감했다.

기안84는 런닝머신 40분을 뛰는 것으로 마무리 운동을 하고 녹초가 됐지만 양치승은 기안84를 이끌고 함께 마트로 갔다.

양치승은 식단조절부터 고기 고르는 팁, 체중 감량에 좋은 야채 등을 추천하며 기안84가 먹을 음식을 골랐다.

기안84의 집까지 방문한 양치승은 사온 음식들을 손질한 뒤 "합숙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기안84는 "본지 하루도 안 됐다"며 난감해 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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