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팔탄농협 초선 조합장으로 선출된 뒤 6선 조합장이라는 명예를 얻고 재선에 성공해 어려운 금융 및 농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
7년간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전국 최초로 신품종인 진상미 재배, 보급에 성공해 농가 소득 확대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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