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스포츠한마당, 엘리트·클럽·학생 함께 물살

도체육회·수영연맹, 650여명 성황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1-25 제18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청소년스포츠한마당
/경기도체육회 제공

학교운동부인 엘리트(전문)선수와 스포츠클럽, 일반학생이 참여한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수영대회가 오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수영연맹 공동주관으로 24일 오산스포츠클럽 수영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외에도 일반학생 650여명이 팀을 이뤄 단체전 경기에도 출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11개 부문별 종목에서 우승을 거머쥔 스포츠클럽 GJS(광주스위밍)가 차지했다. 종합 2위는 과천시설관리공단, 3위는 S.A.C가 각각 가져갔다.

아차상은 화성시수영연맹이 획득했으며, 응원상은 안산JB(안산시수영연맹), 팀워크상은 수정스포츠센터, 베스트팀상은 SWIM21, 베스트매너상은 남양주스포츠클럽이 각각 수상했다.

정창훈 도수영연맹 회장은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팀을 이뤄 출전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관중의 높은 호응에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었다. 원활한 경기 진행으로 만족스러웠다"고 호평했다.

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어우러질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송수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