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연승 내달린 안양 한라

일본 프리블레이즈에 6-2 승리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1-26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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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라가 막강 화력을 앞세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9~2020 정규리그'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안양한라는 지난 24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이 대회 프리블레이즈와의 홈 2차전에서 2피리어드에 3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일본 프리블레이즈에게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라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2위(러시아 사할린)와의 격차를 6점 차로 늘렸다.

안양한라는 경기 시작 28초만에 선제 득점을 뽑아냈다. 블루라인 오른쪽 부근에서 김상욱(포워드)이 날린 슈팅을 골대 근처에 있던 김기성(포워드)이 방향을 바꿔 골문으로 집어 넣었다.

2-1리드로 시작된 2피리어드에서도 한라는 안진휘(포워드)가 상대 골대쪽으로 질주하며 퍽을 따낸 다음 몸을 날려 슈팅에 성공해 리드를 이어갔다.

이어 한라의 상승세는 2피리어드 종료 전까지 이어지며 프리블레이즈를 상대로 연속 득점에 성공, 5-1로 앞서나갔다.

반면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은 프리블레이즈는 3피리어드 당시 다소 거친 플레이로 한라를 압박하며 역전을 노렸지만 실패했고, 오히려 한라의 반격에 빌미를 제공해 결국 6-2로 패배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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