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우리경제협력기업協 '남북경협사업 추진' 협약

최재훈 기자

발행일 2019-11-28 제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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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업무협약식 (3)

포천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사)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회장·정태헌)와 '남북경협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 및 남북경협 사업 발굴·추진, 대북협력 사업 및 각종 국내외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두 차례 '남북경협포럼'을 주최해 현 정부의 '신 한반도체제' 구상에 따른 남북경협 현황과 전개 방향, 지자체 대응전략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평양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주니어 유소년 역도 선수권 대회'에 참가, 남북경협 사업과 스포츠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거점 내륙 물류단지 조성, 남북 스포츠 교류 종합센터 건립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박윤국 시장은 "남북경협과 교류사업에 많은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우리경제협력기업협회와 상호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북관계가 잠시 주춤하고 동북아 정세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남북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고 과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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