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의원들이 제설대책 기지를 둘러보고 있다. /김포시의회 제공 |
김포시의회(의장·신명순)가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27일 김포시 집행기관 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지난 행감에서 지적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한종우)는 '종합사회복지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배강민)는 '김포도시철도 운행현장', '염수살포장치 등 제설대책 추진 현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매몰지'를 돌며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한종우)는 '종합사회복지관', '구래동 문화의 거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배강민)는 '김포도시철도 운행현장', '염수살포장치 등 제설대책 추진 현장', '아프리카 돼지열병 매몰지'를 돌며 시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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