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6~7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서 연극 '독심의 술사' 공연

이석철·최규원 기자

입력 2019-12-02 15:39:4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20201000096800004791.jpg
독심의 술사 포스터 이미지. /안양문화예술재단 제공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일과 7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대학로의 소문난 이야기꾼 이해제 연출자 겸 극작가의 창작 연극 '독심의 술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독심의 술사'는 알 수 없는 타인에 대한 현대인의 불안한 심리를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으로 1970년대 말 시대적 배경에 옛 감성을 담은 부부이야기를 뉴트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연극은 다소 엉뚱하지만 재기발랄한 독심술사 나자광이 지독한 의심병 환자인 장무안과 자신의 감정과 과거를 철저히 수기는 의뢰인의 부인 신이화가 서로 숨겨놓은 마음을 알게 되면서 부부가 화해에 이르게 된다는 내용이다.

나자광역에는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김진숭와 '청일전자 미스리', '미스터 션샤인' 등에 출연한 정희태가 더블 캐스팅됐고, 장무안 역에는 영화 '부산행'과 '내부자들' 등에 출연한 장혁진과 영화 '스윙키즈'와 드라마 '미생' 등에 깊은 인상을 남긴 송재룡이 출연한다.

히스테리·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장무안 아내 신이화 역에는 연극 '신의 아그네스'의 송지언과 연극 '엄마의 방' 등에 출연한 조영지가 캐스팅됐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와 인터파크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안양문화예술재단 공연기획부 031-687-0580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이석철·최규원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