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에 울려퍼지는 '실내악 공연'

현악 사중주단 '하이든 콰르텟 서울' 8일 무설전서 무료 연주회

김종호 기자

발행일 2019-12-04 제14면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강화도 전등사 현악 4중주 연주회 개최 예정
현악 사중주단 '하이든 콰르텟 서울'. /전등사 제공

현악 사중주단 '하이든 콰르텟 서울'이 오는 8일 오후 3시30분 인천 강화군 전등사 무설전에서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하이든재단 아시아-한국의 조병문 대사가 전등사를 방문 한 후 무설전을 둘러보고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전등사 무설전은 현대작가들이 벽화, 불상, 공간디자인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해 가람건축의 신기원을 이룬 종교문화복합 공간으로 11회에 걸쳐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하이든 콰르텟 서울은 제1 바이올린 박제희, 제2 바이올린 소재완, 비올라 박형재, 첼로 윤석우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재 대학 교수 혹은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 15분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김종호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