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12월 7일 결혼 "예비신랑과 함께할 때 행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03 20: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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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결혼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전혜빈이 12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는 3일 전혜빈이 오는 12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를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전혜빈 씨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2년 걸그룹 러브(Luv)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 시트콤 '논스톱3'과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현재 전혜빈은 TV 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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