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장발+한복 입고 등장 "도인인 줄"…충격의 삐삐머리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04 0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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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불타는 청춘' 배우 겸 감독 양익준이 장발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서천 문헌서원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헌서원에 모인 청춘들은 긴 머리에 한복을 입고 등장한 한 남자를 발견했다.

남자는 청춘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다그치며 다가왔고, 도인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의 등장에 긴장하던 청춘들은 뒤늦게 그가 양익준임을 눈치챘다.

김광규는 "어디서 똥파리를 날리느냐"고 호통쳤고, 이연수는 "영감!"이라고 불렀다. 양익준은 이연수와 다정히 끌어안으며 인사를 나눴다.

양익준과 초면인 이의정과 안혜경, 조하나는 어쩔 줄 몰라 해 눈길을 끌었다. 조하나는 "도인인 줄 알았다. 못 다가가겠다"고 말했고, 안혜경은 장발의 양익준을 보며 "류승범 닮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익준은 여성 멤버들의 미용도구에 관심을 보이며 "옛날에 누나와 여동생이 많이 했다"라며 "삐삐머리 할까"라고 제안했다.

이의정은 양익준의 긴 머리를 묶으며 "머릿결 엄청 좋다"라고 감탄했다.

청춘들은 삐삐머리를 한 양익준을 보고는 "벌칙이냐"고 기겁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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