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와~스타디움, 잔디 관리 '엄지 척'

K리그 어워즈, 그린스타디움 상

김대현 기자

발행일 2019-12-06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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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_와스타디움전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한 안산 와~스타디움. /안산도시공사 제공

안산도시공사(사장·양근서)는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안산 와~스타디움이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 그리너스 FC의 홈구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은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 수상을 통해 K리그1 10개 구장과 K리그2 12개 구장을 통틀어 잔디관리가 가장 우수한 경기장으로 인정받게 됐다.

그린 스타디움 상은 K리그2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중 잔디관리 등 그라운드 유지관리가 가장 우수한 곳에 매년 3회 수여된다.

와~스타디움은 2014년 제3차, 2018년 제3차 수상에 이어 올해 제1차, 제2차 그린스타디움상에 선정됐으며, 이번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통합 그린스타디움 상 선정으로 총 5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린스타디움 상은 선수들이 최상의 그라운드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잔디 관리가 우수한 경기장에 수여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문연구기관, 경기감독관, 축구선수들로부터 충격 흡수성, 회전저항, 공구름, 잔디상태 등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수상 경기장을 선정하고 있다.

안산도시공사 정영백 주임은 "안산 와~스타디움의 잔디는 축구 경기장에 가장 적합한 켄터키블루그라스라는 품종으로 기온, 습도, 강수량, 일조량 등 변화무쌍한 외부 환경을 모두 고려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관리가 진행돼야 한다"며 "그린 스타디움 상 선정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해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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