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이엘·이설, 포르투갈 리스본 미식여행…해산물 맛집·200년 전통빵집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06 21:38:07
글자크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20601000390700019801.jpg
배틀트립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배틀트립' 이엘과 이설이 포르투갈 미식 여행을 즐겼다.

6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이설, 이설의 두 번째 포르투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엘과 이설은 포르투갈 해산물 맛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문어구이와 대구살 요리, 도미구이를 주문했다.

이엘은 요리를 맛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설 역시 "내가 알던 대구는 대구가 아니었다"며 감탄했다.

이엘은 문어를 맛본 후 식탁을 내리치며 감동을 드러내 이설을 웃게 만들었다. 이설 역시 황홀함에 몸부림치다 테이블에 이마를 박기도 했다.

도미구이에 대해서 이엘은 "제가 돼지고기와 양고기를 좋아하는데 물고기가 짱"이라며 "정말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고기파도 돌려놓는 맛인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0년 전통 빵집을 찾았다. 이 곳은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었다.

이엘과 이설은 포르투갈에서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 판데 데우스와 크리스마스에만 먹는 빵 볼루헤이를 주문했다.

볼루헤이를 맛본 이설은 "눈길을 걷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고, 이엘은 "아삭아삭 설탕의 식감이 느껴진다. 마카롱 만큼 달다"고 말했다.

이설은 판데데우스에는 "가을 단풍을 밟는 느낌"이라며 평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경인일보 채널

  • 강원일보
  • 경남신문
  • 광주일보
  • 대전일보
  • 매일신문
  • 부산일보
  • 전북일보
  •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