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다비치 이해리 맹활약…'신라의 달밤'·이효리 '깊이' 받쓰 성공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07 21:16:45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20701000402800020511.jpg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 현인 '신라의 달밤'과 이효리 '깊이'가 등장했다.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는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굴버거를 걸고 현인 '신라의 달밤'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나왔다.

"탄생 100년이 된 가수"라는 붐의 소개에 출연진은 가수 이름을 맞추는 과정부터 난항을 겪었다. '신라의달밤'은 1949년 발표된 곡이다.

낯선 노래에 멤버들이 우왕좌왕하는 반면 여태까지 누적 원샷 횟수 꼴찌였던 신동엽은 원샷을 차지하는 활약을 펼쳤다.

궁녀, 카사노바, 달밤, 치마 속이라는 키워드를 들은 강민경은 "대박 이거 야한 노래였다"고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이해리는 "사랑을 맺었던 가"라는 가사를 포착해내 정답을 맞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라운드에서는 전복 돌솥밥을 두고 이효리의 '깊이'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해리는 "한 번에 맞혀도 되냐"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강민경은 "일냈다"고 호들갑을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이해리의 받아쓰기 판에는 가사가 빼곡히 적혀 있어 좌중을 놀라게 했다. 공개된 글자 수 역시 이해리가 적은 가사와 일치했다.

당황한 MC붐은 진행 순서를 까먹었고, 개인기까지 하며 분량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해리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놀라운 토요일' 역대 최단시간 정답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