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엑소 "군대 간 디오·시우민, 단톡방서 우리보다 얘기 많이 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07 22: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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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엑소 멤버들이 군대 간 디오, 시우민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최근 신곡 '옵세션(Obsession)'으로 컴백한 그룹 엑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엑소는 현재 군 생활 중인 멤버 디오와 시우민이 최근 휴가를 나와 함께 식사를 했다고 전했다.

찬열은 "요즘 군대에서는 핸드폰을 일과 시간 이후에 쓸 수 있다 보니 엑소 단체 톡방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SNS에 우리 사진 올리면서 '나도 껴줘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카이는 "시우민이 입대할 때 가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에 초반에 연락이 올 때마다 답장을 했다. 그런데 연락이 너무 많이 오더라. 일주일 내내 오고 심지어 내 스케줄도 다 꿰고 있다"며 "이제는 조금 씹고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디오에 대해 찬열은 "단체 채팅방에 이번 엑소 타이틀곡 후보가 올라왔을 때 디오가 계속 말을 하더라"고 전했고, 카이 역시 "군대 가니까 많이 바뀌더라"고 맞장구쳤다.

두 멤버가 없으니 허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백현은 "대기실이 너무 넓어졌다"며 허전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엑소 멤버들은 "파트도 많아지고 수입도 많아졌다", "춤출 때 이동 거리가 짧아져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찬열은 팀 내 외모순위에 대해 "1등은 나"라며 "2등은 세훈, 3등은 수호 형, 4등부터는 박빙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호는 "1등은 나"라며 "2등은 세훈, 3등은 카이, 4등은 백현, 5등은 첸, 6등은 찬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번 연속 2위로 뽑힌 세훈은 외모 순위를 꼽아달라는 말에 "나는 꼴지하겠다"고 답해 찬열과 수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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