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빛낸 '올해의 장애인체육선수' 한자리

송수은 기자

발행일 2019-12-09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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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표창수여식-단체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지난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양경석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기도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공

道장애인체육회 유공자 표창 수여식
김희겸 행정부지사등 200여명 참석
권훈겸등 49명 수상 점자 제작 '눈길'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올 한해 장애인체육을 빛내기 위해 '2019년 경기도 장애인체육진흥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지난 6일 수원 더아리엘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양경석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 가맹경기단체 임원, 선수·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완석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의 2019년도 주요성과보고에 이어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인증서,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실시됐다.

도는 동두천시에 시·군지회 설립인증서 전달을 끝으로 전국 최초로 전 시·군지회 설립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도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권훈겸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회장, 손남숙 구리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장 등 49명은 각각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수여식에선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점자표창장을 제작해 수여키도 했다.

김 부지사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눈부신 발전은 이곳에 오신 분들을 포함하여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의 공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경기의 최고의 가치는 '공정'으로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공정한 세상을 위해 2020년에도 경기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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