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시인숲 창립 1주년 맞아 '제종길 조개그림 소장전' 개최

김대현 기자

입력 2019-12-08 1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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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시인숲 창립 1주년 후원 '제종길 패화(貝畵·조개 그림) 소장전'이 오는 10일까지 안산 '문화공간 화사랑'에서 열린다. /(사)도시인숲 제공

사단법인 도시인숲(이사장·제종길)이 창립 1주년을 맞아 전시회 '제종길 패화(貝畵·조개그림) 소장전'을 지난 6일 오픈, 오는 10일까지 일정으로 안산 '문화공간 화사랑(석호공원로 69)'에서 개최하고 있다.

해양학자 출신인 제 이사장은 30여년 동안 세계를 돌며 직접 모은 조개 등 수집품 150점을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수집품은 유명화가의 그림과 고미술, 안산지역 작가들의 그림, 금속 공예, 유리공예, 삽화, 유표 등이며, 제 이사장이 직접 그린 그림도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장인 '문화공간 화사랑'은 서명호 관장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는 민간 갤러리로, 제 이사장이 민간화랑이 많아지고 활성화돼 안산문화 발전의 토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정했다.

서 관장은 "화사랑은 안산의 예술인들과 문화 발전을 위한 곳이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전시회가 매주 열리니 부담 없이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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