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경기도 연맹회장배 여자3쿠션 '당구 퀸'

결승서 이지은 20-11로 꺾고 우승

김종찬 기자

발행일 2019-12-10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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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구연맹
지난 8일 수원 광교옵티머스에서 열린 '경기도당구연맹회장배 한밭큐 여자3쿠션 오픈대회'가 끝난 뒤 수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공동3위 김유미(빌포텐), 1위 이신영(평택연맹), 2위 이지은(TPO-K), 공동3위 이우경(빌포텐). /경기도당구연맹 제공

이신영(평택연맹)이 경기도 여자3쿠션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신영은 지난 8일 수원 광교옵티머스에서 열린 '경기도당구연맹회장배 한밭큐 여자3쿠션 오픈대회' 결승전서 이지은(T-pok)을 20-1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후구로 결승전을 시작한 이신영은 경기 초반 8이닝까지 2-7로 뒤졌으나 9이닝에서 5점을 올리며 7-7로 동점을 만든 뒤 11이닝에서 연속 득점(2점)에 성공해 역전(9-7)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이신영은 이지은이 추가 득점에 실패한 사이 13이닝과 14이닝에서 또 다시 각각 2점의 득점을 올리며 13-7로 앞서 나갔고, 20이닝에서 남은 4점을 채우며 20-1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이신영은 예선에서 1승 1패 조 2위를 기록해 자칫 탈락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전체 2위 중 상위 3명 본선 진출' 규정에 따라 본선에 올랐다. 이후 16강부터 내리 4연승을 거두고 우승컵을 들었다.

/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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