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가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회공헌 사업을 벌인다.
신한대는 오는 13일까지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Woomi Dream Finder)'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한대가 우미건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미드림파인더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성취동기 습득, 미래 비전 확립을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국내·외를 오가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진로 탐색을 위한 '스트롱(Strong) 진로발달검사', 'GST 가드너 진로강점검사'를 하고,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방문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신한대 홈페이지(www.shinhan.ac.kr)에서 안내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신한대는 오는 13일까지 '제2차 우미드림파인더(Woomi Dream Finder)'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한대가 우미건설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미드림파인더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성취동기 습득, 미래 비전 확립을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국내·외를 오가며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진로 탐색을 위한 '스트롱(Strong) 진로발달검사', 'GST 가드너 진로강점검사'를 하고,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를 방문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신한대 홈페이지(www.shinhan.ac.kr)에서 안내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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