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서장·강성응)는 11일 강화읍 소재 일억조 식당에서 강화 의용소방대와 소방 공무원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엔 한은석 강화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강성응 강화소방서장 등 6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올해 성과를 분석하고 강화 의용소방대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내 고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청렴하면서도 자율적인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결의대회엔 한은석 강화 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강성응 강화소방서장 등 6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올해 성과를 분석하고 강화 의용소방대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성응 강화소방서장은 "내 고장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소방행정 발전과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의용소방대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청렴하면서도 자율적인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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