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간호본부가 10일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2019년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간호사들의 임상현장 연구 결과가 발표됐고 시상 등이 이뤄졌다.
조옥연 간호본부장은 "한 해의 결실을 보는 12월에 간호본부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임상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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