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세무서, 내년 '남양주'·'구리'로 분리

이종우 기자

발행일 2019-12-12 제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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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세무서가 분리, 신설된다.

조응천(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 국회의원은 11일 남양주세무서 분리·신설 예산(27억여원)을 확보, 2020년 상반기 중 남양주세무서가 '남양주세무서'와 '구리세무서'로 분리, 신설된다고 밝혔다.

현 남양주세무서는 구리·남양주·가평 등 3개 시·군을 관할하고 있다. 그동안 남양주세무서란 명칭에도 청사가 구리시에 위치해 남양주시민들의 불만이 높았다.

새로 신설되는 구리세무서는 구리와 남양주 일부지역, 남양주세무서는 남양주 일부 지역과 가평을 관할하게 된다.

조 의원은 2017년부터 국세청, 행정안전부 등과 지속적으로 남양주세무서 분리·신설을 협의해 왔고 2020년 정부 예산안에 남양주세무서 분리·신설 예산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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