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평택 떡볶이+쌀튀김 조합 호평…시식 나선 헤이즈 "미치게 한다"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12 0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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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 평택 떡볶이 집이 솔루션을 마무리했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의 쌀튀김 레시피를 전수 받는 평택 떡볶이 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평택 떡볶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기 위해 쌀튀김 레시피를 알려줬다.

백종원은 쌀튀김이 중국 우한에서 아침으로 먹는 메뉴라며 "우한처럼 평택도 쌀의 도시니 쌀로 만든 메뉴가 필요했다. 평택 쌀 홍보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떡볶이집 사장은 일주일 동안 일지까지 쓰며 레시피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백종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일주일 뒤 사장님의 쌀튀김을 맛본 백종원은 "맛있다. 아침에 커피랑 먹으면 딱이다. 떡볶이 소스에도 잘어울린다"고 호평했다.

일일알바생으로 투입된 정인선은 사장님의 부탁으로 쌀튀김의 이름을 결정, '백쌀튀김'이라고 명명했다.

백쌀튀김은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손님들은 "진짜 맛있다", "다른 것과 함께 먹어도 되겠다", "맛이 특이하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떡볶이 덕후'로 알려진 헤이즈가 평택 떡볶이 집에 방문했다. 먼저 떡볶이를 맛 본 헤이즈는 "진짜 맛있다. 요즘 떡볶이에는 양배추와 파가 안 들어있는데 여기는 둘 다 들어있다"며 즐거워했다.

특히 헤이즈는 떡볶이와 신메뉴 쌀튀김의 조합에 감탄을 이어갔고, 튀김이 완판됐다는 소식에 "미치게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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