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수 호란 "조심스럽게 만남 시작" 열애 고백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12 0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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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열애 고백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 캡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수 호란이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호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호란은 뮤지션 고의석·김유리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연주와 노래를 즐기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고의석은 호란에게 "연애 안 하니"라고 물었고, 호란은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라고 애매모호한 대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호란은 "내가 이 집에서 오래 살지 않았나. 결혼을 하고 이혼을 했다는 걸 주민들과 아이들이 모두 안다. 내가 연애를 다시 하는게 애들에게 교육적으로 안 좋을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 들고 나니 소개팅이 부담스러워졌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VCR 영상을 지켜보던 호란은 "최근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호란이 멤버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호란의 20대부터 지금까지 쭉 봐왔다는 남자친구는 호란의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에 대해 "좀 더 예뻐졌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호란은 지난 2013년 3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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