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순위]토트넘 뮌헨에 1-3 패, 16강 진출 '손흥민 25분'

손원태 기자

입력 2019-12-12 07: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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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잉글랜드)이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설욕에 실패하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를 마쳤다. /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교체 출전한 토트넘(잉글랜드)이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상대로 아쉽게 패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B조 최종전을 펼쳤다.

토트넘과 뮌헨의 16강 진출은 이미 확정된 상태였으며, 토트넘은 이날 뮌헨에 1-3 무릎을 꿇었다.

뮌헨은 전반 14분 킹슬리 코망이 선제골을 넣으며, 토트넘을 리드했다. 코망이 수비수 발을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빠져나오던 공을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반격에 나섰고, 전반 20분 라이언 세세뇽이 수비수를 맞고 튀어 나온 공을 골 지역 왼쪽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전반 45분 뮌헨의 토마스 뮐러가 알폰소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튕기자 재차 슈팅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19분에는 뮌헨의 필리피 코치뉴가 쐐기 골까지 넣어 3-1 토트넘을 상대로 완승했다.

뮌헨은 6전 전승(승점 18점)으로 조별리그 1위로 마쳤으며, 토트넘은 3승 1무 2패(승점 10)으로 조 2위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다.

/손원태기자 wt2564@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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