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 이천서 내년 총선 출마 선언

서인범 기자

입력 2019-12-12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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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이 12일 오전 11시 이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총선 출마를 밝히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민들과 함께 이천의 새로운미래 희망의 열고 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2차관(·58)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용진 전 차관은 12일 오전 11시 이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이천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겠다'는 목표 아래 ▲살아 숨쉬는 도시 ▲불합리한 규제 를 풀고 새로운 성장모색 ▲남부권의 발전으로 균형적 도시 ▲30년의 경제관료 예산전문가로 쌓아온 지식과 경험, 모두 쏟아 부어 이천 미래를 위한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김 전차관은 "이천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사용 가능한 도구가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천 장호원 출신인 김 전 차관은 행정고시(30기) 출신으로 기재부 공공혁신기획관,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을 역임한 '경제통'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4월 15일 치러질 총선을 위한 인재영입에 나서 지난 11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약지역인 이천지역에 출마할 김용진(58)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의 입당과 출마소식을 사전에 알렸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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