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강남본부, 지역 소외 이웃 위해 김치 5천kg 전달

이준석 기자

입력 2019-12-12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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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강남본부 지부장들과 (사)정다우리 관계자들이 '2019년 겨울김치나눔행사'를 맞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 직원들이 정성을 모았습니다"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본부장·안상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갑자기 다가온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사)정다우리는 KT와 결연을 맺은 광주시 밀목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20개 지역아동센터 및 도내 복지시설 26곳 등 총 46곳 시설에 김치 5천㎏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KT와 함께하는 사랑 가득 맛있는 나눔'이란 주제로 열린 나눔 행사는 갈수록 줄어드는 기부문화와 한파에 시름이 깊어가는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치를 전달받은 백명화 아동청소년공동생활가정 보람둥지 원장은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예년에 비해 기부하는 단체도 많이 줄어들어서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KT에서 김치를 준비해줘서 든든하다"며 "10년 넘게 사랑을 받아 너무나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안상근 본부장은 "사랑 가득 담긴 김치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KT수도권강남본부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랑나눔기금'으로 김장 김치를 마련해 올해까지 13년째 지역아동센터 및 도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석기자 lj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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