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에 '장애인드론축구단 훈련장'

서인범 기자

발행일 2019-12-13 제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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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에 이색 축구 훈련장이 오픈했다. 이천시와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드론축구단 훈련장'을 개소, 훈련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드론축구는 공중에 달린 원형 골대로 드론이 통과하면 점수를 얻는 경기다.

이천시 신둔면 대한장애인체육훈련원 근처에 마련된 훈련장은 120㎡ 규모로 아라건설(주)가 1천300만원을 들여 건립해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천장애인드론축구단은 선수 등록한 5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의 장애인으로 구성됐다.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 관계자는 "장애인드론축구단이 전용 훈련장을 마련하기는 이천시가 처음"이라며 "드론 교육기관인 산들드론스쿨에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장애인정보화협회는 드론축구 훈련장 개소와 함께 산들드론스쿨과 협약을 맺고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개설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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