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한정수, 조유경과 첫 소개팅…"2년 동안 힘들었다" 故김주혁 언급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12 23:59:38
글자크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링크
  • 메일보내기
  • 인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메일전송
2019121201000785800039461.jpg
한정수, 조유경과 첫 소개팅 /TV조선 '연애의 맛3' 방송 캡처

'연애의 맛3' 한정수가 첫 소개팅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배우 한정수의 LA에서 소개팅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수는 미국 LA 바다 근처의 한 카페에서 소개팅 상대 조유경과 첫 만남을 가졌다.

현재 34세인 조유경은 "쇼호스트 일을 8년째 하고 있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식사가 나오자 조유경은 "에그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한정수는 "이런 에그머니나"라고 말장난을 쳐 웃음을 선사했다.

조유경은 식당 점원과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C박나래는 "조유경 씨가 전직 승무원이라더라"고 설명했다.

식사 후 두 사람은 투어버스를 타고 도시를 구경하며 대화를 나눴다.

한정수는 "2년 정도 되게 힘들었다. 사람 관계도 다 끊고 아무것도 안 했다"며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사라졌다"고 절친 이었던 故 김주혁을 언급했다.

이어 "오래 만났던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갑자기 제 삶에서 떠났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삶이 180도 바뀌었다. 지금이 좋은 것 같다. 이전에는 쓸데없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이상은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