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 도로 위 차 안 감금…의문의 남성들에 위협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14 18: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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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SBS 제공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도로 한가운데에서 차 안에 갇힌 채 위협을 당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14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과 박은빈이 단둘이 타고 있던 차 안에서 내리지 못한 채 갇혀있는 '일촉즉발 현장'이 그려진다.

전날 첫 방송된 '스토브리그'에서는 남궁민의 전매특허 사이다 이야기와 박은빈의 생동감 넘치는 현실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남궁민과 박은빈은 '스토브리그'에서 각각 만년 하위권 구단에 새로 부임한 '우승 청부사' 신임단장 백승수 역과 국내 유일 여성이면서 동시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야.알.못.'이라도 쉽게 몰입되는 스토리 전개와 더불어 꼴찌가 습관화돼버린 드림즈를 향한 남궁민의 본격 개혁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이런 가운데 2회 방송에 앞서 극중 신임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와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 분)이 한 차로 퇴근하던 중 의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위협을 당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얼굴에 생채기가 새겨진 백승수가 평소 얼음장 같았던 표정을 벗고 순간 버럭하는 모습으로 요동치는 심경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세영은 핸들을 손에 쥔 채 그대로 굳어버림과 동시에 겁에 질린 얼굴로 어딘가로 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과연 첫 방송부터 상반된 의견으로 대립각을 예고했던 두 사람의 온도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지, 두 사람을 위협하는 남자들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돋아나고 있다.

제작진은 "돌직구 리더 남궁민과 진취적 부하직원 박은빈이 초반의 반목을 해결하고 드림즈의 개혁을 이끌며 통쾌한 이야기를 펼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며 "두 사람의 열연으로 완성된 긴장감의 최고봉이자 심장 쫄깃한 이 장면을 '스토브리그' 2회에서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
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오늘(14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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