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전소미, 父매튜와 무인도 조난…"아빠의 사랑 느껴"

이상은 기자

입력 2019-12-14 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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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전소미가 아빠 매튜와의 케미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김병만과 전소미, 매튜, 한현민, 이태곤, 유재환, 이정현, 노우진이 미크로네시아 연방공화국 추크 섬에서 생존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 한현민, 노우진과 한 팀을 이뤘다. 작은 무인도에 도착한 이들은 다른 팀이 발견할 때 까지 섬 밖을 나갈 수 없었다.

전소미는 아빠와의 정글 행에 대해 "아빠는 엄마보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분"이라며 "(함께 정글에 가는 게) 너무 떨리고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가장 걱정되는 멤버 역시 아빠를 꼽았다. 전소미는 "아빠가 잘하는 건 저도 너무 행복하고 좋지만 너무 잘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

무인도에서 코코넛 나무를 발견한 매튜는 딸을 위해 나무에 오르려 했지만 나무에 쓸려 팔에 상처를 입고 말았다.

하지만 매튜는 포기하지 않고 코코넛을 잔뜩 구해왔고, 전소미는 "아빠의 사랑이 어떤지 느꼈다"고 감동했다.

매튜가 손질해준 코코넛을 맛본 전소미와 한현민, 노우진은 "진짜 달고 맛있다"며 즐거워했다.

전소미는 "전혜빈 선배님이 정글에서 여전사 이미지를 얻지 않았냐. 나도 여전사가 되고 싶다"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은 식량 구하기에 힘들어했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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